암, 심/뇌혈관 질환, 치매, 당뇨, 고혈압, 노화, 비만, 불면 등은
"저산소 환경 및 심폐기능" 과 직접적으로 관련돼 있습니다.
우리는 음식을 먹지 않아도 몇 주는 살 수 있지만,
숨을 통해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단 5분도 견딜 수 없습니다.
"숨과 산소" 는 생명과 건강 유지에 가장 절대적 요소입니다.
2019년 노벨의학상은 "산소부족이 몸에 미치는 영향" 을 밝혀
낸 과학자들에게 수여 됐습니다.
지금까지 호흡 관련 노벨상 9개가 나왔습니다.
나이 들수록 누구나
심폐기능 및 호흡기 건강이 나빠집니다.
거기에다 수면 중에는 코골이, 무호흡, 저호흡, 입호흡, 코막힘 등으로
체내 산소공급이 부족해지는 "저산소 환경"이 발생됩니다.
그에 따라
"세포에 전달되는 산소량" 은 부족해지고, 만성질환이 찾아옵니다.
단지 빨리 찾아 오느냐 늦게 오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노화는 막을 수 없지만, 늦출 수는 있습니다.
숨플러스를 착용하고 잠을 자고, 운동을 하세요!
숨은 코로 천천히 깊게 쉬세요.
1분에 6~9회가 좋습니다.
이때,
산소 섭취량, 산화질소가 증가 되며, 마음에 평온이 찾아옵니다.
그러면
심/폐기능, 수면, 피부, 면역력이 좋아지고,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비만은 개선됩니다.
숨플러스는
"산소 공급 시스템 및
호흡기 건강을 향상 시켜 세포에 전달되는 산소량" 을
향상 시키도록 인류 역사상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발명 되었습니다.
숨+ 는
누구나 쉽게 수면, 운동, 일상생활 중에 착용할 수 있도록 발명 되었으며,
산소 공급 시스템 및 호흡기 건강, 혈압, 혈당, 면역력, 수면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꿀 피부에 탁월한 효과를 제공합니다.
숨+ 의 안정성과 효과는
18년 간의 무수한 실험 데이터 및 5000여건의 논문으로 보장됩니다.
숨+ 는 부작용은 전혀 없고 엄청난 장점만 있습니다.
[ Original Message ]
18년도 부터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나이가 있으니까 숨쉬기도 좋고 감기 안걸리고 잠을 잘자니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딸래미도 하나 사줬더니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비염때문에 맨날 입으로 숨쉬는 손주도 하나 씌워주고 싶었는데, 7살이라 이녀석이
쓸수 있을까 걱정스러웠는데, 지금 1주일째입니다. 첫날부터 잘 쓰고 잤고,, 비염증상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좋은제품 많이 알리고 싶은대, 아는 사람이 많지 않네요 .. 그래도 누군가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꼭 사용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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