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플러스가 출시 5년만에 누적판매량이 70만개를 돌파했다.

회사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2월 첫 출시 이래 매달 두 배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매출과 수출 모두 고공행진 중이다.

숨플러스 개발자 최충식 선임연구원은 "한층 멋있어진 디자인과 꿀잠효과, 초미세먼지 흡착능력, 다이어트, 얼굴 리프팅, 호흡기 건강, 저렴한 가격까지 갖추었으며, 세척하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편리성이 인기의 비결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세계최초발명특허 숨플러스는 꿀잠을 위해 특화된 기능을 갖췄다.

숨플러스는 꿀잠 마스크로 수면 중 착용하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줘 꿀잠을 유도하는 꿀잠환경을 제공한다.

1시간을 자더라도 꿀잠을 잘 수 있어서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수면중 입호흡을 방지하고 깊은호흡, 복식호흡으로 유도해 3~5배 더 많은 양의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

이에 폐활량을 높이고 체내 산소량을 향상시키므로 수면장애에 도움을 준다.

또 숨플러스는 호흡기 건강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임상적으로 밝혀졌다.

숨플러스는 세계 최초로 ‘숨+’ 기술을 적용하여 평균 50~80% 습도를 유지시켜준다.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면, 점막이 충분한 수분을 머금어 호흡기 면역력에 도움이 되므로 기관지의 섬모가 활발하게 운동해 쉽게 감기에 걸리지 않을 수 있고 호흡기와 폐를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또한 숨플러스는 스포츠 마스크의 페러다임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숨플러스에 적용된 필터시스템은 착용자의 호흡능력에 따라 필터를 중복 사용하도록 발명됐다.

 이러한 필터 시스템은 수분이 미세먼지를 흡착하는 원리를 활용해 발명된 기술로 비온 뒤 미세먼지가 사라진 푸른 하늘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따라서 착용자는 기호에 맞도록 수분필터를 적용할 수가 있어 맑은공기, 적절한 습도, 온도의 공기로 숨을 쉬게 되므로 운동시에도 미세먼지는 완벽히 막아주고 호흡은 매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숨플러스 필터 시스템은 복식호흡 원리도 적용됐다.

필터를 통해 천천히 깊게 복식으로 호흡을 이끌어냄으로써 횡격막과 아랫배를 이용해 호흡을하므로 장운동이 활발해지고 기초 대사량, 신진대사에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는 점은 많은 연구를 통해 이미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숨플러스는 얼굴 리프팅, 얼굴윤곽, 처짐방지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숨플러스는 세계최초발명특허 소재인 ‘실리콘하이드로겔’로 만들어진다.

이 소재는 일명 ‘제 2의 피부’로 미세먼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코르셋을 한 듯 얼굴을 감싸 V라인으로 만들어주고, 산소와 보습 제공, 노폐물과 각질 배출, 얼굴 주름, 피부처짐 등을 개선시켜 얼굴과 피부를 젊게 관리해 준다.

숨플러스는 연블루와 연핑크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다양한 고객층이 착용할 수 있도록 4가지 사이즈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