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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간의 병 원인이 밝혀졌다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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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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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병 원인이 밝혀졌다

인간의 몸은 2개의 생명체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 세포에는 산소 없이 에너지를 생산하는 ‘해당계(解糖界)’와 산소가 있어야 되는 ‘미토콘드리아계’가 공존하는 것이다.

 

해당계는 산소 없이 혐기성 당질만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단순한 과정이기에 작동이 아주 빠르다.

따라서 위급상황에서 대처를 잘할 수 있게 되는데 100M 달리기를 할 때나 화를 낼 때 등의 순발력은 혐기성 해당계에서 에너지를 만든다.

해당계 에너지가 사용되고 나면 그 부산물로 젖산이 근육에 쌓이게 되면서 피로와 통증을 느끼게 된다.

 

미토콘드리아계는 산소를 이용할 뿐 아니라 당질, 지질, 단백질, 햇빛까지 복합적인 재료를 쓰는 호기성 세포여서 에너지 생성 과정이 복잡하고 느리지만 효율이 높다. 산책, 에어로빅, 일상생활 등 대부분의 에너지는 미토콘드리아계에 의해 만들어지는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혜당계는 저체온과 저산소 상태에서 작용하고, 미토콘드리아계는 고체온에서 산소를 사용하여 작용한다.

산소가 있는 상황에서는 동일한 영양분(Glucose)을 먹었을 때 훨씬 많은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혈류속도도 증가한다.

하지만 산소가 없는 상황에서는 극소량의 에너지만 얻는다.

불완전 연소가 된다는 뜻이다.

미토콘드리아가 TCA싸이클을 통해 포도당 1분자당 36×ATP(아데노신삼인산)를 만들어내는데 비해, 해당계는 2×ATP 밖에 만들지 못한다.

해당계 에너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육상의 단거리 주자를 생각하면 된다.

이들은 100미터를 거의 숨도 쉬지 않고 달린다.

그리고, 순발력을 위한 백근이 우람하게 발달되어 있다.

이러한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우리들의 경우에는 해당계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건강에 좋지 않게 된다.

우리 몸속에서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하고 산소도 부족한 상태가 되면 이를 만회하기 위해 해당계 에너지대사가 활발하게 된다.

 

산소요구량뿐만 아니라 온도(체온)의 레벨도 해당계와 미토콘드리아계에서 다르게 나타난다.

해당계는 5℃쯤 체온이 낮은 곳에서 작용하며, 미토콘드리아계는 37~39℃의 체온에서 작용한다.

미토콘드리아가 많은 세포는 뇌신경세포, 심근세포, 그리고 골격근 중의 적근이다.

이들은 모두 열을 많이 발생시켜 거의 분열하지 않으므로 지속적인 작용을 할 수 있는 장기이다.

 

 

정자와 난자도 그 점에서 대조적이다.

정자는 분열증식을 해야 하고, 난자는 성숙성장을 해야 한다.

때문에 정자는 해당계에서 에너지를 얻고, 난자는 미토콘드리아계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해당계는 산소가 필요 없기에 남자의 고환은 차게 하는 것이 좋고,

미토콘드리아계는 산소가 있어야 하기에 여성은 아랫도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미토콘드리아계의 작용은 저체온, 저산소에서 억제된다.

이른바 혈류장애, 저체온, 저산소의 체내 환경이 만들어졌을 때 이 작용이 저하된다.

안색이 좋지 않고 손발이 찬 사람은 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어 우울증이나 치매에 걸리는 확률이 높음을 알 수 있다.

혈류가 좋지 않은 사람, 체온이 낮은 사람, 코골이, 입호흡을 하는 사람이 암, 심장병, 고혈압, 당뇨에 걸리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암, 고혈압, 당뇨 등은 모두 최종적으로는 저혈류, 저산소, 저체온으로 미토콘드리아가 작용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당뇨를 예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당뇨는 산소와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잘 들어가지 못해서 전체적으로 필요한 에너지를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하고,

또 혈관 속에는 미처 세포내 에너지대사에 사용되지 못한 영양분들이 쌓이면서 고혈당의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혈관이 뻑뻑하고 끈적끈적해지면 우리 몸 구석구석에 필요한 혈액의 공급도 부족해진다.

한 마디로 우리 몸 전체가 저혈류, 저산소, 저체온의 상태로 놓이게 된다.

이는 곧 혐기성 해당계 에너지를 만들어내라는 신호를 울리는 것과 같다.

당장은 해당계 에너지의 생산으로 필요한 에너지를 어느 정도 보충할 수는 있겠지만,

2차적으로 누적되는 젖산으로 만성피로에 빠지게 되며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는 가운데,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면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해당계 상태의 몸이 되면 대체로 저혈류, 저산소, 저체온을 특징으로 하며 이는 또 질병에 가까이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건강이 안 좋거나 질병이 있으신 분들은 대체로 몸이 차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혐기성 해당계에서 얻은 에너지는 세포분열에도 사용된다는 점이다.

정자의 분열, 피부의 분열, 태아의 분열, 암세포의 분열 그 밖에 모든 분열 에너지는 해당계에 의존한다.

분열세포는 모두 미토콘드리아가 적은 게 특징이다.

이러한 분열의 상징이 바로 암세포다.

" 암은“체내 산소부족”에서 온다. (오토 바르브르크)

이미 50년전 쯤에 노벨상 수상자인 독일의 생화학자 오토 바르부르크는

“암세포는 미토콘드리아가 터무니없이 적어 산소 없이 생겨나는 세포인 것 같다.

암세포는 산소가 존재할 때도 해당계(발효)에 의해 에너지를 얻고 있다.

즉,

산소가 공급되어도 미토콘드리아를 사용하지 않고 해당계의 에너지에서 분열을 반복하는 것이 암의 특징이다.

바꾸어 말하면 미토콘드리아가 매우 적어, 해당계를 중심으로 에너지를 얻고 있는 것이 암이다.

”라는 이론을 입증하여 2차례 노벨상을 수상했다.

해당계 에너지가 사용되고 나면 그 부산물로 젖산이 쌓이게 되면서 피로와 통증을 느끼게 된다.

암환자가 통증과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유다.

 

이에 따라 PET(양전자 단층촬영) 검사가 만들어 졌다.

PET 검사는 포도당과 매우 유사한 약제를 투여해서 이 약제가 체내의 어떤 부분에 흡수되는지를 전용 PET 카메라로 관찰하여 암의 위치나 크기를 확인하는 검사법이다.

그리고

암환자가 산소치료, 온열치료를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암, 고혈압, 당뇨를 만드는 조건이 ‘저체온, 저산소, 저혈류’라는 것은 스트레스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자극되고 동시에 당질 코르티코이드가 분비된다.

이 두 가지 반응이 심하게 일어나면 혈관수축에 따라 체온이 낮아지고 동시에 고혈당, 고혈압 상태가 된다.

 

 

특히,

혈중에서 증가한 당질코르티코이드가 작용하는 장소는 미토콘드리아 내부이다.

미토콘드리아의 작용을 직접적으로 멈추게 해서 에너지 생성을 억제한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면 미토콘드리아가 많은 세포군이 병을 일으킨다.

이때 뇌가 영향을 받으면 우울증이 걸린다. 이것이 장기간 지속되면 치매로 이어진다.

심장이 영향을 받았을 때는 협심증, 부정맥, 심근경색, 돌연사 원인이 된다.

모든 생활습관병도 다 그렇다.

현대의학이 밝힌 질병의 원인 들 즉, 미세먼지, 공기오염, 코골이, 입호흡, 방사능물질, 독소, 오염물질, 과음, 과식, 스트레스, 염증 등 은 결국 “저체온, 저산소, 저혈류”을 가져온다.

 

 

 

미토콘드리아의 분열억제유전자를 간단히 암억제유전자라고 한다.

그것은 암을 억제하기 위한 유전자라기보다 아주 먼 옛날 미토콘드리아가 분열이 왕성했던 우리의 옛 선조에 기생할 때 기생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APC라는 대표적인 면역억제유전자는 미토콘드리아가 가지고 있던 기생을 위한 분열억제유전자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공포로 계속 떨거나 몸을 혹사하여 안색이 좋지 않은 조건이 계속되면 저체온, 자산소에서 미토콘드리아가 작용하지 않아, 미토콘드리아가 가지고 온 분열억제유전자가 해제된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면 미토콘드리아가 많은 세포군이 병을 일으킨다.

 

암세포가 저체온, 저산소, 저혈류에서 잘 발생하는 건 이 때문이다.

  

 

미토콘드리아계를 알면 비밀이 풀린다.

 

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을 치료하려면,

미토콘드리아계를 우위로 하기 위해 심호흡(천천히 하는 호흡)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심호흡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

더 나아가 호흡기와 폐기능을 강화시켜 호흡한 산소가 세포내로 잘 들어오게 하는 방법,

이 두 가지로 암, 고혈압, 당뇨는 치료될 것이다

 

또한,

암, 고혈압, 당뇨 등 생활습관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스트레스 차단은 절대적이다.

체내 산소결핍증 방지를 위해 코골이, 입호흡, 수면무호흡 등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산소가 세포까지 잘 도달해야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

꾸준히 움직이고,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이 중요하다.

더욱

적극적으로 병을 치료하려면,

자기 통제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면 좋은데,

이는 장에서 만들어지는 장관 면역이므로 그것을 증가시키기 위해 장내 환경을 정비해야 한다.

 

 

음식을 먹으면 음식은 위에서 밑으로 흐른다.

사람은 입, 기도, 장이 하나의 관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장을 건강하게 만들려면 입이 깨끗해야 한다.

입을 깨끗하게 관리하려면 입을 다물어 입안의 타액이 마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타액에는 항균작용, 살균작용 등의 기능이 있어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조건이 된다.

 

 

“모든 병은 잠잘 때 "벌어진 입"에서 시작 된다”

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누구나 입으로 호흡하며 잠을 잔다.

입으로 호흡하면 "호흡기와 폐기능"이 약화되어 "산소결핍증"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입안이 마르게 되고, 입안과 공기 중의 세균이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번져 폐, 뇌, 심장, 간 , 장 등을 망가뜨려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이러한 과학적 근거를 통해 세계최초로 개발된 것이 호흡치료기 스마트마스크이다.

 

스마트마스크의 비밀은 “산소. 습도. 온도, 공기압력” 4박자로 입 호흡을 방지하고,

호흡환경을 개선하여 천천히 심호흡하며 잠을 자게 해준다.

그렇게 되면,

 체온이 유지되고, 호흡기 기능, 폐 기능을 강화시켜 체내 산소공급을 증가시켜 각종 질병을 미리 막거나 낫게할 수 있다

이러한 내용은 미국 의학지에 학술논문으로 기제되어 있다.

 ‘암 환자의 내부 환경과 발암이 내부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해당계의 적응 반응

(Internal environment in cancer patients and proposal that carcinogenesis is

 adaptive response of glycolysis to overcome adverse internal conditions)’

(원문)

http://www.scirp.org/journal/PaperDownload.aspx?paperID=2271&returnUrl=http%3a%2f%2fwww.scirp.org%2fjournal%2fPaperInformation.aspx%3fpaperID%3d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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